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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수능도 '사탐런' 계속…"과탐 2등급 이내 1만1천명 줄 듯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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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수능도 '사탐런' 계속…"과탐 2등급 이내 1만1천명 줄 듯"



의대 지망생 등 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, 수능 최저등급 확보 난망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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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 :진학사]